시놉시스:
자식을 잃은 한 어머니가 이사를 갈 준비를 한다. 짐을 챙기는 중, 그녀는 아이가 과거에 남긴 흔적들을 다시 한번 보게 된다. 아들과 함께 했던 숨바꼭질을 떠올리는 그 때, 그녀 앞에 누군가가 나타난다.
어머니와 어린아이의 숨바꼭질이 중심이 되는 영화라, 모자 간 자연스럽게 노는 듯한 연기가 필수적입니다.
이메일로 지원할 경우, 꼭! 자신의 연기 영상을 첨부해서 보내주세요.
촬영일은 25일이고, 서울 혜화 부근에서 촬영 예정입니다. 모집 마감일은 19일입니다. 추후 사항들은 마감일 이후 최대한 빨리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