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동아리 폐부를 위해 짐정리를 하러 온 종윤과 민아. 동아리방을 정리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종윤 - (나이 25~27) 지난 3년간 계속해서 민아에게 고백할 기회를 놓쳤다.
동아리가 폐지되면 더 이상 민아를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불안하다.
유성우를 보는 것을 좋아하며, 운명보다는 노력을 중요시한다.
<지원>
bluekky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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