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단편영화 '오늘'에서 주조연 여배우를 모집합니다.

등대지 2019.10.10 19:02:17 제작: 인하대학교 영화동아리 '등대' 작품 제목: 오늘 감독: 나승협 극중배역: 20대 발랄한 여대생, 20대 차분한 여대생, 괴짜느낌의 중년층의 여자 카페사장 촬영기간: 11월 1~3일 3회차 출연료: 추후협의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나승협 (감독) 전화번호: 010--9904-4683 이메일: heap96@naver.com 모집 마감일: 2019-10-15

인하대학교 영화 동아리 '등대'에서 배우를 모집합니다

 

모집할 인원은 3명이고, 모두 여자 배우를 구하고 있습니다 

 

나이대는 20 두분과, 중년층 배우를 분이 필요합니다

 

 

 분은 주인공으로  모든 씬에서 등장할 예정입니다

 

20 발랄한 여대생 역할로 발랄한 성격이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회의감을 느끼는 씬이 있으므로 다양한 연기를 필요로   같습니다

 

 

 

다른 20 여대생 역할을 맡으실 분은 차분한 성격의 소유자로 

 

3  하루만 나오시면 됩니다

 

 

 

중년층 여배우의 역할은 신비로운 괴짜 카페 사장의 역할입니다

 

  또한 3  하루만 나오셔도 가능합니다

 

 

기획의도 :  승연이는 겪고 있는 오늘에 대해 불만족하다그런 불만족이 과거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하는 낭만주의 사고를 만들어 낸다마법처럼 승연이는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을 때도 있다가끔 모든 것을 스킵하고 미래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도본인의 현재에 만족을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영화관 이라는 시는 영화의 시작임과 동시에 전반적인 느낌을 담는다-김상혁

 

‘’사람들은 이야기처럼 산다

 

.그건 나이가 들어도 똑같을 거라고 짐작한다답을 없었다글을 쓰면서는 이야기는 아름다운 이야기인가 생각을 해보았지만

 

과거는 이미 끝났고 미래는 모르기 때문이다 가진 시간이라는 것이다기회지금 보내고 있는 시간이 가장 아름다울 있는 , 그래도 영화를 통해 확실하게 말하고 싶은

 

오늘이 어제가 되고 내일이 오늘이 되는 것이 언제부턴가 무뎌진 사람들이 영화를 보면 ‘위로 받아갔으면 한다.

 

 

 

 

 

촬영 장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모든 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촬영 일자: 11 1일부터 3일까지 3회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원 방법: 위에 나온 이메일로 15일까지 자신의 연기 프로필과 연기 영상 파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오디션 날짜는 18 금요일로 해당 날짜에 가능하신 분들만 지원 부탁 드립니다

 

15일까지 지원을 받고 저희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맞으신 배우들께 

 

따로 17일까지 개별로 오디션 장소와 시간을 연락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