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백석예술대학 학생들입니다.
학생 단편 작품을 찍으려고 하는데 주인공인 어머니 역활을 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시놉시스는
요즘 사회가 물질만능주의며 허영심이라는 생각이 들어 남에게만 보여주기 위해 삶을 급급하게 살아가는데 그 와중에 느껴지는 부모와의 사랑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장르는 블랙 코미디 입니다.
어머니는
까탈스럽고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돈을 쓰며 부잣집 사모님 같은 느낌이지만 집안에서는 반대되는 모습의 이미지 였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시크릿가든의 김주원 엄마 같은 이미지
연기자 나이대는 25~40대 정도 였으면 합니다
분장을 통해 어머니의 느낌을 줄꺼니깐 젊으셔도 가능합니다.
연기톤이 희극적 요소가 많이 들어갑니다.
마음에 드시면
psi6238@naver.com 으로 프로필을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