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영화제 목적이기도 하구요,
감독이 10년 동안 품고 있다가 비로소 찍는 의미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배우님, 스탭님, 감독 저 자신도 어디에나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되기도 할 것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다른 배우님은 지인을 통해 섭외 중에 있고, 할머니 배우님은 모시기가 쉽지 않아 이렇게
필름메이커스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급여는 드리지 못 하지만, 훌륭한 작품이 될 것임은 약속드립니다.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010-3903-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