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주에 들어가는 웹드라마 '일 좀 합시다. 일!' 주연배우분들을 모십니다.
대기업의 사내 웹드라마로 뷰티 회사 오피스 배경으로 진행되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드라마입니다.
총 6편으로 6명의 캐릭터가 각 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통사항>
프리프로덕션
- 6월 7일 캐스팅 후보군 캐릭터별 2~3명 클라이언트 전달
- 6월 10일 캐스팅 확정
- 6월 12일 오후 2시 리딩 ( 양재동 사무실에서 진행 )
프로덕션
- 6월 14일(am8~pm8) 15일(8am-10pm) 16일(8am-10pm)
*전체 공통스케쥴이나 배우별 콜타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3회차 모두 합쳐 일괄로 페이는 각 75만원 / 부장역만 2회차로 50입니다. (3.3% 제외)
--------------------------------
<캐릭터 설명 및 톤앤매너>
*배역이 많기에, 지원을 하실 때 꼭 메일제목에 지원하고자 하는 캐릭터를 명시하여 전송 부탁드립니다.
*기간 상 오디션이 따로 없이 리딩으로 넘어가기에 연기나 톤을 확인할 수 있게 출연하신 영상 등의 레퍼런스 첨부 부탁드립니다.
*하단에 원하는 이미지상을 명시해놨으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김애경(사원) : 애경산업에 입사한지 10개월 차 신입사원 약간 멍할 때가 많고, 실수가 많지만 의욕만큼은 충만한 신입사원 서울로 상경해 입사한터라 아직 사투리 어투가 조금 남아있다
- 20대 초중반 여성으로 수수하고 청순한 훈녀 이미지를 선호합니다. 뷰티기업이기에 어느정도 피부나 외모가 중시될 듯 합니다.
이철두(사원) : 슈트핏 하나만큼을 .철두철미하게 지킨다. 클래식함을 지키는 것이라 어떤 장소에서도 슈트를 벗지 않는 자칭 원칙주의자
-20대 후반 / 30대 초반의 남성으로 클래식 수트등이 잘 어울릴 수 있는 핏이 좋은 분을 찾습니다. 전체적으로 훈남/미남형 이미지를 선호합니다.
박음주(대리) : 털털함이 매력인 팀내 분위기 메이커. 술이 없는 저녁은 이해할 수 없는 애주가
- 20대 후반 / 30대 초반의 여성으로 털털하고 섹시한 커리어우먼 스타일의 여성 이미지를 선호합니다.
배고은(과장) : 일 잘하는 만큼 먹는 것도 잘하는 미식가. 잘 먹고 많이 먹지만 본인 말보단 상한 것도 잘 먹고 구분도 못한다.
- 30대 중반의 여성으로 먹을 것과 관련 된 에피소드에 중점으로 나올 것이기에 마른 것보다는 어느정도 체구가 있는 배우분 이미지로 찾고 있습니다.
최수근(부장) : 동글동글한 외모에 평범함 그 자체인 미혼남. 유부남으로 오해를 받고 있다
- 40대 초반으로 서글서글한 이미지와 풍체를 지닌 남성 배우분으로 찾고 있습니다.
조낭만(상무) : 1팀을 아끼는 애경산업 공식 젠틀맨. 1팀을 아끼고, 직원들 하나하나를 잘 챙긴다. 애처가를 넘어선 공처가란 소문이 있다
- 40대 초반으로 엘리트 형의 호감형 페이스 남성분으로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