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단편영화 <기억된다는 것>에서 엄마역 배우님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3학년 워크샵 작품 <기억된다는 것>의 조연출 곽윤아입니다.
저희 워크샵 영화의 엄마 역을 함께 해주실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졸업을 위해서 졸업 작품을 찍고, 인간 관계도 신경써야하는 손녀의 삶에 치매가 걸린 할아버지가 개입함으로써 변하는 두 사람간의 관계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모집하는 배역은 엄마역입니다! 일도 해야하고, 가정도 신경써야하는 엄마로서 단단하면서도 여린 면이 있는 캐릭터입니다.

촬영 일정은 5월 10,11,12일이며, 엄마 역은 5월 11일 1회차입니다. 촬영 장소는 서울시 송파구입니다.

지원방법
filmsungkyul@naver.com 메일로 연기영상(대사가 포함된 연기영상), 프로필 (최근 사진 포함)을 포함하며 보내주시길 바라며 제목에서는 <본인이름, 본인나이, 지원역할> 형식으로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