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14살 천재 화가 정은하가 어느날 갑자기 전색맹증에 걸렸다. 정은하와 아뻐지는 이야기.
등장인물
주연
캐릭터:
정은하(14세 ,여)는 14세의 천재 화가이다. 편부모 가정이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와 계모의 집에 들어온다. 새 가정에서는 정을 느낄 수 없었다. 집에서 쫓겨나지 않도록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데 어느 날 전색맹증에 걸렸다.
- 155cm이하.
정영선(40세, 남)는 희귀한 전색맹증 보균 환자이다. 젊은 시절에 강한 충격을 받아서 발병했다. 지금까지도 빨간색만 볼 수 있다. 그 후에 그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이익만이 가장 중요하다. 딸을 받아들이는 것도 딸의 재능과 명예를 가져다주기 위한 것일 뿐이다. 하지만 딸 앞에서는 좋은 아버지로 위장했다.
조/단역 캐릭터:
계모(35세, 여)는 정영선처럼 돈과 명예를 탐내는 영리한 사람이다. 하지만 은하에 대한 사랑이 없다는 점만 정영선이랑 달르다.
은하(8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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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차 오디션 날짜는 4월 19-21일사이에 예정입니다.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촬영기간
5월 11,12,13일 3회 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