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3년간의 동거 끝에 ‘결혼에 준하는 관계의 발전’을 원하는 현진과 ‘아직은 거기까지 생각해 본 적 없는’ 준영 간의 입장 차이로 인한 권태.
[지원배역]
김지민(여, 29세) 주인공 현진의 동기. 모교 행정실에서 일하고 있다.
[참고사항]
* 촬영지역: 서울
* 배우님 미팅 장소 및 일정 개별 안내 예정
* 배역과 나잇대가 엇비슷한 배우님의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지원방법]
* 상기 표에 기재된 이메일 주소로 이메일 지원
* 이메일 제목 양식: [배우님 성함/배우님 나이]
* 이메일 내용에는 간략한 배우님 프로필 및 소개를 기재해 주시고, 사진을 반드시 첨부하여 주십시오.
* 이메일 내용에는 연락 가능한 휴대폰번호를 반드시 기재하여 주십시오. (미팅 장소 및 이후 일정 안내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