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초 단편 영화 "Toy Crain"

복복복 2011.02.07 23:02:48 제작: 원 미디어 작품 제목: toy crain 감독: 김현재 극중배역: 다양한 부부모습 촬영기간: 2011.2.13~15 예정 출연료: 추후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이정헌 전화번호: 010-9108-9943 이메일: nara2ppo@nate.com 모집 마감일: 2011-02-10

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제작 동아리

 

원 미디어에서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다섯커플의 부부를 모집하고 있구요.

 

4~50대의 부부,

30대의 부잣집 부부,

가난한 부부,

장애우 부부

고등학생 부부

 

다섯 부부를 구하고 있습니다.

 

남자 배우 5명

여자 배우 5명

 

메일에 맡고싶은 배역도 작성해주세요.^^

 

간단한 작품 설명은

 

3D영화로 초단편으로 제작되어집니다.

 

러닝타임은 5분이내가 될 것입니다.

 

기획

의도

부모와 자식 간의 인연. 과연 누군가의 선택일까?!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부모는 자신들의 인연인 자녀를 얻기 위해 간절하다. 부모는 그 간절함을 통해 이 세상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큰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랑을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나눠준다. 그렇지만 자녀들은 알지 못한다. 오리려 원망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자녀들에게 부모의 간절했던 그 순간을 토이크레인으로 인형을 뽑기 위해 계속 안타까워하며 시도하는 모습을 통해 알려주기 위해 기획한다.

개 요

토이크레인 안에는 모두 같은 모양의 인형이 많이 들어있다.

토이크레인의 동전 투입구에 동전을 넣는 젊은 부부. 인형을 뽑는다.

토이크레인의 동전 투입구에 동전을 넣는 노 부부. 인형을 뽑는다.

토이크레인의 동전 투입구에 동전을 넣는 부유해 보이는 부부. 인형을 뽑는다.

토이크레인의 동전 투입구에 동전을 넣는 가난해 보이는 부부. 인형을 뽑는다.

토이크레인의 동전 투입구에 동전을 넣는 고등학생 커플. 인형을 뽑는다.

각각 부부의 집에 놓여져 있는 가족사진액자. 그 액자 속에는 각각의 부부와 각각의 부부가 뽑은 인형이 한 가족처럼 자리를 잡고 찍혀있다. 그 각각에 비춰지는 자녀들의 모습(부모에게 대들며, 부모를 잘못 만난 탓이라고 말하고, 주위 사람들은 부모잘못만나서 자식이 저모양이라고도 말한다. 버려지는 아이도 있다).

화면이 처음 동전을 넣는 부분으로 되감기 된다.

동전을 여러번 넣는 장면. 각각 부부의 간절함으로 가득 찬 모습. 앞의 두 장면이 차례로 계속적으로 번갈아 나온다.

인형이 집혀서 올라오는 순간. 모든 부부들은 환한 미소를 머금는다.

 

 

학생 작품이다보니 제작비가 많이 모자라서 페이에 대한 부분은 식사와 차비로 대접하려 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드리게끔 노력하겠습니다. \

 

촬영은 2회차에서 3회차정도로

 

2월 13일 14일 15일 일월화 주중 포함 촬영입니다.

 

촬영장소는 서울근교이고 제작하는데 있어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010 - 9108 - 9943 으로 연락주세요.

 

3D영상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거나. 3D영상제작에 관해 궁금하신 분들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