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제 "나비의 고백" 윤성환 인물 조감독입니다.
먼저 다들 날씨가 춥고 미세먼지가 기승인 요즘 몸 관리 잘하시고
작품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배우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비의 고백은 상훈을 잡을 듯 말듯 잡을 수 없는 수현의 짝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을 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상훈(20대 초반~30대 초반)- 수현의 연기학원 선배, 밝고 남의 이야기에 공감력이 높은 인물. 수현의 연기에서 과거를 보고, 수현의 이야기를 듣고싶어하는 상훈.
수현 (20대 초중반)- 소심하고 소극적인 자신을 잘 챙겨주는 상훈을 이 쪽이 아닐까 의심하며 마음이 점자 열리게 되며 짝사랑을 하게 되지만, 상훈의 마음을 알 수 없다.
그 외 상훈의 친구들.
<상훈과 수현은 키스신이있습니다.>
미팅은 3월 14일~15일 각각 오후3시부터 서울 혜화에서 진행되며
촬영 전 리딩 3월 후반 두번이지만, 아직 자세히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촬영은 4월 중반~5월 초 5회차 서울 구로구에서 촬영 예정 중입니다.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가실 분들은 moviestar9012@gmail.com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참여한 작품영상 없을 시,휴대폰으로 찍은것도 무방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미지에 맞다 싶으면 마감 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