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자신을 귀찮아하는 엄마에게 버려진 한 아이가 자신이 버려진 줄도 모른채 공을 가지고 놀며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그 아이는 강아지였다.
※촬영장소
서울 방배동 서울 고등학교 인근 놀이터
※기타
촬영일은 1월 중후반에 진행하려고 합니다. (마감일 1월10일)
촬영시간은 15시부터 19시 사이에 2시간 가량 진행중에 생각중입니다.
페이 : 2시간 3만원
강아지가 기다려와 앉아, 이리와 정도의 간단한 훈련이 되어 있으시면 됩니다! 소형견(시츄나 말티즈 등)이여야 합니다!
zpzpzp142@daum.net 로 강아지 사진과 연락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