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지원 단편 <쓴 맛> 의 40~50대 연기자 분들을 모십니다^^

jys840406 2011.01.07 01:12:06 제작: 강한빛 작품 제목: 쓴맛 감독: 강한빛 극중배역: 조.단역 촬영기간: 2월 둘째주 출연료: 협상후 공지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장영석 전화번호: 010-6852-5412 이메일: jyszzang84@hanmail.net 모집 마감일: 2011-01-14

안녕하세요 영진위 지원작 독립단편<쓴맛> 의 조감독을 맡고있는 장영석 입니다.

이번영화에 나오는 40~50대 남, 녀 배우분들을 모시고있습니다.

많은 작업과 노하우는 떨어지지만 열정으로 더욱 좋은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친구들 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 드려요 

 

감독 프로필

 

-29세  남

-세종대학교 졸업

- 많은 단편 작업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상영작 <박살 중대 이상없다>  연출

 

조감독 프로필

 

- 28세  남 

-세종대학교 졸업

-많은 단편작업

- 오프라인(sidus), 전우치(영화사집), 혜화동(청년필름) 등 상업장편영화 연출부경험

- 대한민국 국제청소년 영화제 <피노키오> 된바람상 수상 경력

 

제목 : 쓴맛

포멧 : HD

RT : 20분 내외

장르 : 드라마 / 블랙 코메디

 

시노싶스

 

재능이 없는 글 솜씨로 영화감독이 되기를 바라는 차식은 엄격하고 권위적인 아버지로 부터 꿈을 포기하고

취직하기를 권고(강압)받는다.

아버지는 물론 교수에게조차 외면 받은 차식은 친구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되고

계속 되는 아버지의 압박에 못이겨 아버지에게 대든다.

아버지와 싸우는 과정에서 당뇨인 어머니가 쓰러지고 변변치않은 수입이 없는 차식은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취직을 해야겠다는 마음에 아버지가 소개시켜준 마사회에 면접을 보러간다.

결국 면접\에서 떨어지게되고 집에돌아온 차식은 아버지의 따듯한 응원의 한마디를 듣게된다.

 

저희가 구하는 배역은 주연이 아닌 조. 단역들을 구하고있으며 출영 회차는 1회차 정도 될듯 합니다.

저희가 제공해드릴수 있는 급여는 이야기를 통해 조율할것이며

구하고자하는 배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수 - 1명

면접관1.2.3  - 3명

필근모 - 1명

이웃집아주머니 - 1명

경비원 - 1명

 

총 7명의 배우분들을 모시고있습니다.

각 캐릭터의 성격및 연기톤은 면접시 알려드리며 시나리오 또한 1차 서류면접과정에서 통과되신 분들에 한에서 배포하겠습니다

많은 신정및 참여 부탁 드려요^^

 

e-mail : jyszzang84@hanmail.net

call : 010- 6852 - 5412

담당자 : 장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