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강원영상위 지원작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화예술과 단편영화 <기억>(가제)에서 여자 주인공 아역을 구합니다.

라알알ㅇ 2018.11.12 23:55:34 제작: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화예술과 작품 제목: <기억>(가제) 감독: 박소진 극중배역: 여자 주인공 수진 아역 5~7세 촬영기간: 11월 24일 출연료: 추후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조연출 이유정 전화번호: 이메일: wis05056@naver.com 모집 마감일: 2018-11-15

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화예술과 단편영화 <기억>(가제) 조연출 이유정입니다.

 

 

 

 

저희 작품에서 여자 주인공 아역을 모집합니다!

 

 

 

 

춘천에서 촬영할 예정이기 때문에 되도록 이면 춘천에 거주하는 분이였음 좋겠습니다!

 

 

 

 

저희 작품 <기억>(가제)강원영상위원회지원작으로 선정되어 제작 지원금을 받은 상태이고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 해 12월부터 강릉, 춘천, 원주 세 곳에서 상영하고 GV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배우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촬영 날짜

 

 

: 11/23 ~ 11/25 (3회차)

 

 

 

 

간략줄거리

 

 

: 치매에 걸린 엄마를 데리고 수진은 상견례장에 간다.

 

 

 

 

 

 

시놉시스

 

 

: 수진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엄마를 상견례장에 데리고 가야하는 현실에 고통받는다. 스트레스로 수면제를 복용하고 잠에 들지만 윗집에서 들리는 소음으로 인해 잠을 설친다. 상견례 당일 식당으로 가는길에 엄마의 상태는 점점 더 나빠져 소담을 불안하게 만든다. 상견례장, 소담은 남편의 가족과 대화를 나누지만 의도치 않게 엄마를 배제시키고 대화를 한다.

상견례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간 수진, 수면제를 먹고 잠에 드는데 다시 윗집소음이 시작된다. 수진은 항의를 하러 윗집에 올라간다. 윗집에 올라가서 문을 두드리다가 문고리를 잡아 당기는데 문이 열린다. 수진이 집안으로 들어가자 집안이 텅비어있다.

 

 

 

 

 

 

 

 

 

 

 

 

 

캐릭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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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수진 역 (, 극중 5 ~ 7)

 

 

- 주인공 아역.

 

 

- 쌍꺼풀이 없고, 단발머리 였으면 좋겠습니다.

 

 

- 수진의 과거 회상 씬에 출연 할 예정입니다.

 

 

- 우는 연기가 가능한 배우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수진 역은 1124(토요일)에서 1회차만 춘천에서 촬영 할 예정입니다!

 

 

 

 

이 날 일정이 되시는 분만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 (wis05056@naver.com) 로 프로필과 영상을 보내주시면 정성껏 확인하겠습니다!

 

 

메일 보내주실 때 메일 제목을 기억_이름_나이 형식으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거주하고 계신 곳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역을 구할 때 마다 정말 많은 분들의 열정이 담긴 메일이 옵니다. 함께 할 분들보다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고 항상 이에 대해 안타깝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작품에 관심을 가져주신 소중한 분들이기에 한 분 한 분 연락을 드려 정중히 거절해야하지만 준비기간이 짧은 학생 단편 작품 특성상 일일히 그러지 못하는 점 너그러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원하실 때 11월 스케줄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