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사정으로 계속 연기하다가 찍게 되었습니다.
20대 중반 여성분 구합니다..
내용은 양아치 동생때문에 힘들어하는 역할입니다.
촬영은 용인 수원쪽에서 할 예정이구요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DV작품이라서 어려운거 없구요 오전 11시에서 12시쯤 시작해서
초 저녘에 끝납니다. 힘든 것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