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제작실기 단편영화 제목 <퇴직금>
시놉시스: 재취업을 앞둔 중년의 삶
모집 역할: 50세 세영
역할 설명: 50대 초반인 세영은 10년동안 일하던 회사에서 퇴사 당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다. 일자리를 구하던 중 영화를 전공하는 아들, 상중이 영화 출연을 부탁한다. 그녀의 전 회사 동기인 현주가 새로운 직업을 그녀에게 제안하지만 면접날이 상중의 영화 촬영날과 겹쳐 고민에 빠진다.
사회적인 상황때문에 힘들어하지만 이를 참고 묵묵히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그런 현실적인 인물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시나리오 및 일정 등)은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