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영화구요. 2학년 기말인데 멋지게 해보고싶어서 배우님들 한번 구해봅니다.
내용은 부모님을 잃은 오빠와 여동생인데 오빠는 퍽치기범으로 그냥 양아치 입니다.
여동생은 여리지만 강인한 스타일을 생각하구있구요
촬영 별로 안빡시게 그냥 물흐르듯이 합니다.^^
오전10시에서 11시쯤부터 시작해서 어두워지고 몇시간 촬영할거구요
촬영장소는 용인에서 찍을 겁니다. 아 그리고 눈물 연기 되는 분이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되도 괜찮습ㄴㅣ다. 다함께 한번 눈물을 짜내어 보죠..^^
나이는 여자남자 두분다 20대 초중반 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