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방을빼야해 짐을싸던 윤은 갑작스럽게 짐을 가지러 올수없다는 엄마의 연락을 받는다. 화가난 윤은 룸메이트 소희를따라 대부도로 향한다. 대부도에서 소희네(소희, 주희, 엄마)와 지내게 된 윤은 가족의 정을 느끼고 다시 자신의 가족에게 다가가려 결심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조연 김주희 역
28세 여자. 직장을 다니며 대학생인 동생을 어리게만 바라보고 잘 챙겨준다.
겉보기엔 기가 세보이지만 성격은 정반대로 분위기메이커로 센스가 있고 장난기도 가득한 성격이다.
※운전 가능자※
* 극중 운전하는 장면 있습니다. 운전가능하신 배우님 구합니다!
* 출연료는 추후 협의할 계획입니다!
* 모집 마감은 10월 13일 토요일입니다. 미팅은 그 다음주인 10월 셋째주에 이뤄질 계획입니다.
*촬영은 총 11월 24일, 25일, 12월 1일, 2일 총 4회차입니다. 주희역 배우님께서는 24일, 1일, 2일 총 3회차만 나오시면 됩니다:)
촬영 장소는 한 회차만 서울, 나머지 두 회차는 대부도에서 촬영할 계획입니다. 대부도에서 촬영하는 두 회차는 같이 합숙하게 될 예정입니다! 밝고 명랑한 역할에 자신있는 분들은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_^
많은 지원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