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시놉시스: 15살 하영은 오랜 친구 민정의 생일 전 날, 민정과 싸웠다. 다음 날, 하영은 민정에게 갈지 말지, 고민을 하지만. 결국엔 선물을 들고 민정에게 간다. 도착한 민정의 집 앞에서, 하영은 민정이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을 엿듣고 만다.
단편영화 <2%> 에서 주연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대구에서 제작되는 영화이며, 성인 연기자분들도 전혀 무관하지만, 설정 나이의 맞을 수 있는 이미지면 좋겠습니다!
대구지역의 배우분이면 더 좋습니다! (조금 먼 곳에 계셔도 괜찮습니다)
의미있는 작업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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