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365일 츄리닝만 입고다니는 남자친구에게 개열받아서
길거리에서 남자친구에게 마구 쏴대는 역할입니다.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있습니다.
짧지만 강렬하고 간지나는 영상의 영화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라북도 전주에서 촬영합니다. (서울에서 2시간 20분)
페외 외에 교통비도 따로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