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4에서 <여주인공/어머니/손님>연기해주실 배우분들을 모십니다!

s#14 수여니 2010.11.04 13:30:32 제작: 백석예술대학교 영화제작 s#14 작품 제목: 가제)들리나요 감독: 박일섭 극중배역: 여주인공(수인),손님(대철),어머니 촬영기간: 12월두째주중 크랭크인 출연료: 회차당 여주(4만원) 손님, 어머니(3만원)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로케이션 캐스팅팀장 김수연 전화번호: 010-5016-4753 이메일: tndy@lycos.co.kr 모집 마감일: 2010-11-21

가제(들리나요)

청춘들에게 고하는 현실과 이상의 대한 괴리.

꿈이 있다면 현실에 굴복하여 포기하지말고 그 목표를 향해 더욱더 노력하고 비상하라.

 

형식: 단편영화, 독립영화, 실험영화

 

러닝타임: 20분

 

연출: 박일섭

 

시놉시스:

피아니스트가 꿈인 수인은 어머니의 병수발로 인해 많이 지친 상태이다.

생활고에 허덕이던 수인은피아노 연주자를 뽑는다는 구인 광고를 보고 어느 학원에 찾아간다.

그 학원에서 만난 대철은 큰 금액과 함께 자신의 재능에 대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배역 이미지

 

수인 :

꿈은 있지만 생활고라는 현실에 부딪혀 현실에 맞추어 살아가는 수인. 하지만 꿈은 포기하지 않는다.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성인이 될 때 까지 식물인간이 된 어머니를 수발하느라 지친 상태.

모두다 내려 놓고 싶지만 꿈과 어머니에 대한 애정은 차마 놓을 수가 없다.

<영화 "가족"의 수애 이미지.>

 

손님 :

없는 것 없이 자라온 귀족 스타일 청년. 넘쳐나는 돈으로 사람들의 재능을 쉽게 사려 하는 거래상.

내면의 욕심은 많지만 겉으로는 어느 하나 부족할 것 없는 완벽한 사람.

항상 여유롭고 생활 자체에서도 귀티가 난다.

<드라마 "자이언트"의 주상욱 혹은 "다니엘 헤니"같은 이미지. 드라마 "파스타"의 알렉스도 나쁘지 않음.>

 

어머니 :

꿈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고 딸을 통해 자신의 옛 향수를 느끼며 새로운 시작을 표현한다.

심적으로 강하지만 남편과의 트러블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내 식물인간이 되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결국은 일어나는 강단있는 성격.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탁구 어머니 역할.>

 

 

여자주인공의 수인 역은 영화 총 3일 촬영예정중 3회차 분량이구요 20대 환영입니다.

손님(20~30대), 어머니(30~40대중반) 역은 영화 총 3일 촬영예정중에 1회차 분량입니다.

영화촬영장소는 대부분 거의 강동구쪽에서 올로케될 예정입니다.

 

촬영동안 최선을다해 함께해주실 배우분들 모집합니다.

tndy@lycos.co.kr 로 프로필 보내주시면서 01050164753 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디션용 대본을 첨부합니다. 오디션은 11월 10(수),12(금),13(토),19(금),20(토)으로 2주동안 5회 볼 예정입니다.

11월10일 11:00 am 이후 가능하신 시간대

12일 19일 04:00pm 이후 가능하신 시간대

13일 12:00am이후 가능하신 시간대 연락후 와주시면 되세요

 

프로필 보내시면서 전화로 오디션 날짜 문의 하셔도됩니다. 

감사합니다.

 

-백석예술대학교 영화제작 s#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