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개요]
"누군가의 자식은 또 누군가의 부모가 된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그녀를 맡길 곳을 찾아다니는 아들의 로드무비이며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입니다.
[시놉시스]
민식은 어머니 옥례를 10년동안 모시고 아내랑 아들과 살고 있다. 하지만 더욱 심해지는 옥례의 치매증상으로
형편상 요양병원에는 보낼 수 없고 어머니를 맡길 곳을 찾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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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대학교 영화전공 졸업작품 <찐 감자>에 출연하실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인 단역 한 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촬영은 8월 23일 저녁 마곡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주인공인 '민식'이 형과 비서 '선화'가 다정하게 지나가는 걸 목격함으로써
좌절하게 되는 씬에 등장하는 역할입니다.
비록 적은 비중이지만 타이틀 직전에 등장하는 씬이므로 씬스틸러가 되어주실 배우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키가 165이상이신 분, 하이힐 착용 가능하신 분 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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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art7@gmail.com 으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