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배우와 좋은 영화를 찍고 싶습니다.
키스씬이 있습니다.
대사도 많고 연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
등장인물
아줌마(40대중반) : 가정주부
통통한 엄마. 일만 하는 스타일. 약간 촌스럽고 푼수끼있어 밝은 아줌마의 모습이 매력.
주부이다보니 어디 특별히 갈때가 아니면 꾸미는 것을 귀찮아 한다.
준비가 매일 늦는편이고 능력있는 남편 종찬에 대한 불만이 그닥 없는 편이다.
아래 메일로 프로필(사진첨부) 부탁드립니다.
연출의도
아빠에 대한 배신감. 나는 그를 용서할 수 없다.
시놉시스
겉으로는 화목해 보이는 가족 그러나 속은 아니올시다.
딸 하은은 아빠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어느날 아빠의 차에 숨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