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 중부대학교 영화전공 졸업작품 배우를 구합니다.
<시놉시스>
윤희는 혼자 산지 꽤 오래된 20대 후반의 여자이다.
외출하고 돌아온 윤희는 갑작스런 엄마의 등장에 놀라지만 곧 익숙해진다.
엄마는 여느 엄마들과 같이 혼자 사는 집이 엉망이라며 하루 종일 잔소리만 한다.
참다 참다 결국 폭발한 윤희는 엄마에게 모진 말을 하고 만다.
하지만 곧 미안해져 엄마와 자연스러운 화해를 하게 되고 같이 잠자리에 든다.
다음 날 윤희는 결혼식을 올리고 엄마는 결혼식장에 없다.
결혼식이 끝나고 윤희는 엄마의 납골당을 찾는다.
* 윤희역할 20대 후반
엄마역할 40대 후반~50대 초반
엄마역할은 곱게 나이드신 느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메일로 간단한 프로필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경력사항은 기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신 대표할만한 작품에서 나오신 장면 한컷정도 첨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생각하시는 페이 같이 적어서 보내주시고요, 대전에서 촬영이 진행됩니다
차비와 숙식은 당연히 제공합니다.
촬영은 3일정도 진행될것입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졸업작품이니 좋은 인연으로 좋은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애착이 많이 담긴 작품이니 꼭 시나리오 읽어 보시고 연락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시고 연락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나리오첨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