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를 목적으로 진지하게 준비하는 프로덕션 7H에서 배우를 모집합니다.
모집 후 촬영까지의 기간이 짧으나 시나리오에 대사도 많지 않고 촬영이 쉬워 시간을 짧게 잡았습니다.
장르는 공포입니다. 장르는 공포이되 폭력적인 장면은 전혀 없습니다. 볼 때는 무서워도 촬영할 때는 재밌고 편안할 겁니다.
장소: 동대문구 이문동, 경희대학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