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한'은 취한 '정희'를 업고 '정희'의 집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서울의 취한 사람들을 만난다.
<모집 배역>
취한 여자: 밤거리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인상의 20대 여자 '성민'의 구애를 거절한다.
*대사가 많지 않은 역할입니다.
6월 9일 저녁 10시 부터 새벽 02시 정도까지 성북구 인근에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스케쥴 검토 후 프로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이는 5만원입니다.
(택시비 예산 편성을 위해 프로필에 대략적인 거주지도 함께 보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