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서 '내일의 날씨는'이라는 단편영화를 위해 남녀 배우 각각 한 명씩 구합니다.
내용은 날씨에 따라 기분과 컨디션의 기복이 병적으로 심한 한 남성과 정이 많고 밝은 느낌의 기상캐스터 여자와의 로맨스입니다.
촬영은 6월3일 일요일 12-18시 (광흥창역, 합정역), 6월 5일 화요일 12-17시 (성균관대학교)에 이틀 진행될 예정입니다.
촬영이 이틀 후이다 보니 6월1일 밤 11시59분에 모집 마감하고 토요일 이른 오후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집 공고를 너무 늦게 올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