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정현은 자신이 영화속 인물이고 자신의 삶이 시나리오로 정해진것을 알게된다.
인물 설명: 자신의 여동생 시헌을 데리고 사는 소년가장인 20대 대학생. 다정한 모습이 다분하고 이성적인 정현이지만 극중 사건에 의해서 그런 모습들이 점점보이지 않고 무기력한 모습들이 많이 보여진다.
로그라인에서도 써져있다싶이 제 4의 벽을 깨는 영화 입니다. 배우가 극적인 사건 속에서 화면을 통해 관객에게 호소하듯이 말하는 장면이 있어가지고 이미지보다는 연기력을 봤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로 메일이나 연락처로 연기 동영상을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촬영은 널널한 2회차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