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시각 장애인 해담(25,여)의 집에 자꾸 누군가 들어온다. 선풍기 수리기사, 옆집 여자, 집주인 아줌마. 해담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있다.
수리기사
-52세 여자. 10년째 베테랑 수리기사.
집주인 아주머니
-58세. 해담의 집에 있는 물건을 몰래 바꿔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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