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 28세, 아이와 잘 어울릴 수 있을 것 같은 순수하면서 밝고 천진난만한 느낌. 이름처럼 여리고 모성애를 자극시킬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의 배우. 가상캐스팅 - 이민기
유정 - 22세, 눈이 크고 여리면서도 당차보일 수 있는 외모. 고등학생처럼 보일 수 있으면서도 아픔이 많아 보일만큼 성숙한 여성의 느낌도 있는 배우 가상캐스팅 - 차유람
건혁 - 28세, 나쁜 남자, 허세 야욕 까칠함 경상도 남자, 이런 느낌의 배우 가상캐스팅 - 김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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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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