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화예술과 제작실기작품 '빈 추억을 위하여'(가제)에서 [단역배우]를 모집합니다.
<빈 추억을 위하여>
로그라인
'모든것이 완벽하길 바라는 소담은 치매증상을 앓고 있는 엄마와 함께 자신의 상견례장으로 향한다.....'
연출 의도
어린시절 자신을 혼내던 엄마와 지금은 입장이 바뀐 상태에서 오는 주인공의 연민을 표현.
●모집 역할
1.준석의 어머니 (55, 여) - 소담과 상견례장에서 마주하는 부유한 느낌의 50대 여성 (소담 예비남편의 어머니)
2.준석의 아버지(55,남) - 소담과 상견례장에서 마주하는 부유한 느낌의 50대 남성 (소담 예비남편의 아버지)
3.어린소담 (7, 여) - 소담의 어린시절 차가운 이미지
4.젊은 엄마(30,여) - 어린아이를 혼내는 젊은 엄마
5.치매환자 (45,여) - 소담의 엄마와 같은 병동에 입원중인 50대 초반의 여성
●촬영 장소는 춘천,홍천 일대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purerebecca7@gmail.com
지원시 메일 제목을 “빈추억-배역-성함” 으로 하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품 내용이 더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