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동국대 영상대학원 단편영화 가제 '여자의 벌레' 남자배우 '재모집' (20대 초반)-종료-

murray 2018.03.16 01:20:51 제작: 동국대 영상대학원 작품 제목: 여자의 벌레(가제) 감독: 김봉주 극중배역: 상엽(20대 남 여주인공 유정의 남자친구) 촬영기간: 5월 초중순 4회차(상엽분량 1회차) 출연료: 추후협의 모집인원: 1인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박선영 전화번호: 010-5516-5213 이메일: kimbongju23@gmail.com 모집 마감일: 2018-04-15

-먼저 지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사과말씀드립니다. 기대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신 탓에 오디션을 볼 배우님을 효과적으로 추리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판단하에, 배우님의 프로필외에 여자의 벌레 시나리오의 상엽 부분을 연기한 음성이나 영상을 참고해서 평가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보다 적합한 배우님을 오디션에 부를 수 있겠다고 결론지어 이렇게 재모집을 하게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지원을 희망하시는 분은 첨부된 파일을 다운받으신 후, 상엽의 대사와 행동을 독백으로 연기해서 영상이나 음성파일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드시 시나리오에 충실한 연기를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대사나 행동등을 자유로이 수정한 연기도 환영합니다.)

 

-'상엽'은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캐릭터이며 난이도 높은 연기력을 요합니다.(능글맞고 뻔뻔해야 합니다.) 여자의 벌레라는 소중한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상엽이라는 역할을 맞아주실 소중한 배우님의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한줄 시놉시스

유정은 낙태를 위해 사회복지사 정희와 병원을 찾는다

 

-인물 소개

유정(,20) - 혼자서는 벌레 한마리도 못잡는 소녀. 1년전 보육원을 퇴소했다. 동거하던 남자친구는 유정의 임신소식에 차취를 감췄다. 유정은 두려움에 정희에게 도움을 청한다.

 

정희(,30) - 유정의 보육원 담당 교사였다. 보육원을 퇴소한 유정의 임신사실을 듣고 도움을 주기위해 두발 벗고 나선다.

 

정우(의사.,50~80) - 사회봉사를 통해 정희와 연이 닿았다. 유정의 낙태를 도와주려 한다. 시골 변방에서 나고 자랐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의사가 됐다. 확고한 믿음과 신념을 동력으로 살아간다.

 

상엽(남자친구,20대 초반) - 유정보다 나이가 많지만 오빠답진 않다. 원하는게 있으면 애교나 때를 써서 얻어내고 감정적이다.

 

 

-촬영은 5월중이며 4회차 전후로 계획중입니다. 4월중에 정확한 스케줄이 나올 예정입니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연출될 작품입니다. 호흡이 길고 사실적인 연기에 능하신 분을 찾습니다.

 

- 제시된 이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기영상 자료 환영합니다.

 

-촬영은 5월중이며 4회차 전후로 계획중입니다. 4월중에 정확한 스케줄이 나올 예정입니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연출될 작품입니다. 호흡이 길고 사실적인 연기에 능하신 분을 찾습니다.

 

- 제시된 이메일로 프로필과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여 연기영상 또는 음성파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