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영상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걸어서 저 별까지> 영화 조연출의 박우건입니다.
현재 오디션을 진행중인데 많은 인원의 배우분들을 뵙지 못해서 추가로 공고올립니다.
15세 전후의 농촌에 사는 소년 역할입니다.
다소 모자란 듯한 모습의 소년이지만, 무언가 알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소년 역할입니다.
되도록 시골 소년같은 이미지였으면 좋겠습니다.
촬영은 7월 마지막 주, 일주일 정도 진행이 될 듯 싶습니다. 아직 확실한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충북 옥천에서 촬영할 거구요.
수고스럽겠지만, 프로필을 파일로 첨부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