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교 방송영화제작예술과 <크리티컬 아워>에서 20대 여자 배우를 모집합니다.

애교단계 2017.11.17 13:14:39 제작: 용인송담대학교 방송영화제작예술과 작품 제목: 크리티컬 아워 감독: 배재은 극중배역: 20대 피해자 여자 촬영기간: 11월 27일, 28일 1회차 (추가 촬영 있을 수도 있음) 27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28일 아침 8시까지 출연료: 1회차 4만원 (차비랑 식비는 따로 드립니다.) 모집인원: 1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작가 강소연 전화번호: 010-6652-6160 이메일: sochun3232@naver.com 모집 마감일: 2017-11-19

용인송담대학교 방송영화제작예술과 <크리티컬 아워>에서 20대 피해자 여자배우를 구합니다. 밤샘 촬영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제목: 크리티컬 아워

장르: 범죄 스릴러

러닝타임: 15

 

<시놉시스>

 

소장의 진급 행사 뒤풀이 준비로 바쁜 파출소, 다들 정신이 없는 가운데 전화 한통이 걸려온다.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하지만 장난 전화였다. 그 이후 두번의 신고 전화가 걸려오는데 이 또한 장난 전화와 허위 신고였다.아무도 없는 고요한 새벽시간 집으로 귀가 하고 있던 여성이 한 범인의 소행으로 인해 납치 된다. 이에 비해 평화로운 경찰서에선 소장의 진급 행사 뒤풀이 노래를 정하는데 여념이 없다. 그 때 또 울리는 전화, 여자의 신고 전화이다. 범인은 여자를 성폭행하려 하고 여자는 살려달라고 한다. 범인이 외투를 벗고 집안 다른 곳으로 가는 틈에 여자는 범인외투에 있는 휴대폰을 가지고 다른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신고 전화를 한다. 신고 전화를 받고 있는 젊은 경찰이 이내 답답했는지 늙은 경찰 전화를 뺏어 들어 자신이 전화를 받기 시작한다. 하지만 없는 질문을 늘어놓으며 출동 시간을 지체할 뿐이다. 이내 비명소리와 함께 전화가 끊긴다. 출동 준비를 하는 젊은 경찰에게 허위 신고라고 늙은 경찰은 출동을 막으며 수사 시간을 지체한다. 결국, 젊은 경찰의 재촉에 못 이겨 현장으로 출동을 한다.

 

 

 

신주아 역 (25세) / OOO

이번에 학교를 졸업하고 자신이 원하던 직장에 취업하게 된다. 회사 첫 출근, 하지만 그 행복했던 순간은 새벽 퇴근길에 그 남자를 만나고 나서 얼마 가지 못했다. 이번 살인사건의 피해자, 어떻게든 살려고 경찰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경찰들의 허술한 수사와 늑장대응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메일로 자신의 프로필과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7일 오후 5시부터 28일로 넘어가서 다음날 8시까지 촬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