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숭실대학교 영화예술학과 2학기 워크샵 작품 <예스터데이>팀입니다.
<예스터데이>는 어느새 20대 후반이 되버린, 왕년에 잘나갔던 아역배우 '선웅'의 과거와의 재회를 그리는 작품입니다.
현재 모집중인 역할은 방송국 PD역입니다. 선웅과 그의 연기 인생에 크게 관여했던 인물로 현재는 예능프로를 하고 있는 역할입니다.
죄송하게도 촬영일정은 당장 이번 주 주말 (토,일) 입니다.
whsrla3936@daum.net
배우님의 이미지를 확인하는데 참고가 될만한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