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요일. 아줌마배우 1분, 중학생배우 2분 급구합니다!!

각 배역의 액팅





엄마: 주인공이 하교길에 괴롭힘을 당하고 들어오지만 분주하게 나갈 준비를 하느라 아무런 관심을 주지 않는다.


초인종이 울려 개가 짖기 시작하면 주인공의 언니에게 개 좀 조용히 시키라며 소리를 지른다.


남자친구가 오자 "어머~ 자기야~"라며 반기고 같이 외출한다.





중학생 두 명: 하교길에 주인공을 발견하고 놀린다. 주인공이 들고있던 공책을 빼앗아 바닥에 던지고 가버린다.











촬영지는 용인시 수지구 입니다. 촬영시간이 한 시간 내로 짧기 때문에 일부러 멀리서 오시지는 말아주세요^^


시간이 매우 촉박한 관계로 사전미팅은 따로 없고, 다만 프로필은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최대한 빨리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