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학 단편영화 여배우를 모집합니다

sjdfj3 2010.06.29 18:27:44 제작: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제작과 과동아리 b-picture 작품 제목: 자살머신(가제) 감독: 임수정 극중배역: 혜연 촬영기간: 7월 1~2일 출연료: 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심현우 전화번호: 010-8807-8683 이메일: tla9009@naver.com 모집 마감일:
동아방송 예술대학 B-picture의 2010 여름방학 작품

 '자살머신'과 함께 소중한 경험 하실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촬영날짜는 7월 1일 2일 1박 2일간 촬영할 예정입니다. 

배우 미팅 가능한 날짜와 시간대를 함께 적어 지원해 주세요


지원시에는 프로필(경력포함), 사진(3장 이상), 맡고싶은 역할, 미팅가능 시간대 ,연락처 등을 적어 보내주세요

 

지원방법은 이메일 접수이며  tla9009@naver.com  로 보내주시면됩니다.

 

문의사항은 조연출 이새롬 010-9698-4702 나
연출 임수정 010- 4565- 9406 으로 연락주세요!

 

 

이하는 작품소개 및 인물소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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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 (가제) 자살머신


2. 형식 : 단편 영화


3. 내용 :

'정말 자살을 원하지만 차마 자살을 할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기계 자살머신.'

학업스트레스, 가정문제등 우울증에 시달리던 주인공은 몇번의 자살시도를 해보지만 실패한다.
그때 학교에 자신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그 소문에 의해 남자친구와 사이도 멀어지고 친구들과도 예전과 같지 않아

실의에 빠져 의욕없이 살아가던 주인공은 어느날 우연히 자살머신에 대한얘기를 듣는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자살 방법을 찾아주는 자살머신이라는 것이 있고 자살머신은 하루중 딱 오전 4시44분에만 구매가 가능하다
4시 44분이아닌 시간엔 아무리 판매사이트를 찾아도 나오지 않는다.
주인공은 몇번의 시도끝에 겨우 자살머신을 주문하게 되고 배송을 받는다,
자살머신이 주는 질문에 대답을 해가면서 주인공은 과거의 좋았던 일들을 회상하며 자신의 인생이 아직 그리 비참하지 않으며
죽을 이유보단 살 이유가 더많이 있단걸 깨닫고 자살을 포기하고 삶의 의욕을 찾는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남자친구를 뻇으려는 혜영의 거짓말 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오해가 풀리고 친구들, 재영과의

사이도 예전처럼 좋아지게 된다.
마지막에  자살머신의 결과가 나오고 주인공에게는 아직 죽을 이유보다는 살아갈 이유가 더 많다는 결과가 나오며 끝이난다.

그리고 거짓말이 들통난  혜연은.. 

 

4. 배우

 

시영(고등학생. 여)

주인공. 가정에 문제가 있지만 그것을 숨기고 살아가기 위해 항상 밝은척 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학업과 교우관계 등 여러 문제가 생기자 자신의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자살을 시도하기위해 자살머신을 구매하는 인물

 

혜연 (고등학생.  여)

시영의 친구.  시영의 남자친구를 빼앗기 위해 시영에 관한 소문을 퍼트리고 따돌림 시키는 인물.

 

미진 (고등학생. 여)

시영의 친구. 평범한 인물로 대세에 따른다. 혜연이 시영을 따돌리기 시작하고 시영에 대해 안좋은 소문이 돌자 시영을 외면한다.

 

현아 (고등학생. 여)

시영의 친구. 듬직한 친구로 옳고 그른것을 분명히 가릴줄 아는 인물. 시영이 처음 따돌림을 당할때는 같이 따돌리나 나중에는 시영의 진정한 친구로 돌아오는 인물

 

재우 (고등학생, 남)

시영의 남자친구. 우유부단한 성격이지만 냉정한 면도 있다.  시영이 따돌림 당하는 시기에 우연히 바빠져 시영에게 이별을 고하지만 나중에 시영이 정말 힘들어 하고있다는것을 깨닫고 시영에게 돌아오는 인물

 

새엄마 (여)

아버지와 재혼을 했지만 사이가 좋지않다. 시영을 탐탁치 않아한다. 


5. 모집배우분

 

혜연 (고등학생.  여)

시영의 친구.  시영과 친하게 지내는듯 하면서 시영의 남자친구를 빼앗기 위해 시영에 관한 소문을 퍼트리고 따돌림 시키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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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촬영을 하며 좋은 경험을 하실

열정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지원하실 곳은 tla9009@naver.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