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달의 뒤편’ 조연출 이웅빈입니다.
‘달의 뒤편’은 하룻밤동안 두 인물이 차를 타고 돌아다니는 이야기로
2017전주영상위원회, 2017영진위 상반기 제작지원작입니다.
서울에서 촬영합니다
영화의 ‘대중’ 역을 맡아주실 남자 배우를 찾습니다.
중학생 남자아이로 장난끼가 많은 배역입니다.
(대사가 있습니다)
이메일로 연기영상이 포함된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연기영상을 필수로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작일정
프로덕션 11월 3일(금) 1회차 저녁 6~11시 예정
▶로그라인
현우는 미련이 남은 전여자친구의 여동생에게 ‘부탁이 있다’는 전화를 받게 되고,
늦은 밤 뜻밖의 드라이브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