햬라의 동화 재작부 오동용 입니다.
시나리오가 조금 변경되고 새로운 딘역이 추가 되어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미팅후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미팅은 22일 23일 대학로 청운예술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간은 오후 6시 부터 ~ )
진태수 역은 모집 마감으로 기존 지원자 중에서 미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존에 지원해 주셨던 분중에 메일로 미팅 장소와 시간 따로 드리겠습니다.
단역 추가되어 올리는 것이며 특히 혜라의 역활에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획의도
현대인들은 수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몸과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 제약과 억압속에 자신의 감정 표현을 극도로 자제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병을 키워가고 있다.
본 드라마는 자신의 인생을 비관해 항상 우는 여자와,
마음의 상처로 인해 항상 웃는 남자의 만남을 통해
감정이 단절된 인간의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모습을 그리고자 한다.
강혜라 (24살) (여)
부유하지는 않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 24년 동안 변변한 연예경험 없이 무난히 전문대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게 된다.
직장 상사와 위험한 사랑을 키워 나가던 중, 혜라는 임신을 하게 되고, 직장상사에게 알렸지만 자신은 지금의 가정을 버릴 수 없고 너 또한 심심풀이로 만난 거라며 당장 아이를 지우라고 한다. 직장 내에서 또한 혜라와 직장상사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소문이 나면서 수군수군 거리는 동료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이를 못 이긴 혜라는 5개월의 만 삯의 몸으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어릴 때 살았던 시골 할머니 집으로 향한다.
진 동화 (17살) (남)
몸은 17살 이지만 지능은 7살에서 멈추어 버린 저능아.
어린 시절 어머니의 품에서 울고 웃으며 지능만 낮을 뿐 보통 아이들과 다를 것 없이 자랐다. 하지만 아버지의 잦은 가정폭력과 외도에 못이긴 어머니가 가출을 하게 되고, 어머니가 가출하던 날 꾼 꿈으로 인해 울지 못하고 항상 웃기만 하는 아이가 되어버린다.
혜라의 할머니.
시골에서 사는 혜라의 외 할머니, 인자하고 덕이 많은 알머니 이미지
<단역>
진태수 ( 40 대 중후반 남 )
동화의 아버지.
가정 폭력, 외도, 폭력적 이미지 <모집 완료! 입니다. >
승재 ( 혜라의 직장 상사) 20대 후반 ~ 30대 초반
신태수 내연여 ( 30대 중반 ) = 유흥업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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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생 작 품의 단편영화 입니다. 졸업 작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화제 출품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졸업 작품 상영회는 2010 년11월 27일 (토요일) 상영합니다.
출연료는 다른 학생 작품과 비교 지급 예정이며 추가로 연기를 잘하시거나 저희가 꼭~
원하면 조금더 드릴수 있습니다.
젊은 친구들의 꿈 우리 서로 이룹시다!
관심있는 배우님들 연락 부탁 드립니다.
- 다각도로 케스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제목은 혜라의 동화 배우 ( * * 역 지원) 으로 남겨주시고 간단한 소개와 사진 첨부 부탁 드립니다.
전화가 아닌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촬영기간 7월 4일 ~10 일 예정 회차 5회차 5회차 5일 연속 촬영 숙식 제공 + 출연료 지급 + 이동경비
주인공 혜라 동화 5회차 예정 나머지는 1회.2회차로 촬영할 예정입니다.
+++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미팅은 간단한 카메라 테스트와 함께 진행되며 보내주신 서류 확인후 해당 배우님께 대본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시어 미팅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