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운좋은날(가제) 도박장을 운영하는 건달패거리역의 남자배우를 모집합니다.
작은배역이지만 극흐름상 굉장히 중요한 장면입니다.
"구타유발자들","댄서의순정",'가발"의 무술감독이셨던 함철훈 감독님이 촬영을 맡아주시고,
작년 미장센단편영화제 액션부분에서 "감성적싸움"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동후감독님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소규모의 단편이라서 페이는 드리지 못하지만 훌륭한 스텝들과 재밋게 작업하는 현장입니다.
after909@hanmail.net이나 016-299-356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