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에 출연하실 배우를 구합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아버지와 딸이 '핸드폰'이라는 사소한 것으로 부딪치게 되는
일종의 가족드라마 입니다.
촬영은 대전에서 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대전지역이나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버지 '만수' 역
나이 : 40대 초반~후반
무뚝뚝하지만,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항상 마음속으로 딸에게 더 잘해주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
딸 '윤지'
나이: 18세~22세
자신의 불우한 환경에 애써 쾌활한척 하지만, '핸드폰'때문에 아버지와 싸우게 된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010-2980-1467/ always332@naver.com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