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산 동서대학교 영화과 재학생입니다.
저희가 찍을 단편영화의 줄거리는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필요하단 걸 느낀 아들이 어느 날 길거리의 성인찌라시를 보고
집으로 불러들이면서 생기는 해프닝 입니다.
여기서 아버지랑 윤락녀를 구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고 열심히 살아가지만 성욕구가 강한 이중적 인물이고
30대 초충반입니다. 그리고 윤락녀는 20대로 잡고 있고 윤락녀라고 해서 선정적인 컷은 없습니다. 외관적으로 성적매력이
느껴지면 됩니다.
촬영장소는 부산이고 되도록이면 부산 사시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근지역이라도 괜찮구요
궁금하신 점은 010-4008-1013 여기로 문자나 전화주시고 purelyjuv88@nate.com 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