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임권택 영화예술대학 졸업작품에 참여하실 배우님들을 모십니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즐겁게 마지막을 정리하려는 청희와 자신의 삶에 회의적이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며 살아가던 유경. 전혀 다른 성격의 두 사람이 만나 함께 지내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은지
dmswl6304@nate.com
메일 보내실 때 제목은
"(유경역) 제목" 이라고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