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컨닝>의 20대~ 40대 남자 시험감독선생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인상은 강압적이고 무서운 인상이셨으면 좋겠고 자연스럽고 굵직하게 화를 낼수있는 그리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외모를
가지고 계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엄격한 시험감독 선생님을 생각하고있습니다
20대면 예를 들어 흔히 생각하는 무서우신 20대 체육선생님이어야하고
40대라면 학교에서 꽤 오래 일하시고 선도부선생님 같은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시간에 계속 감시하고 시험진행하는역할이라 출연 시간이나 대사량은 많지 않습니다.
촬영일은 8월 11일 1회차로 진행되며 약7~8시간 정도 진행될 것 같습니다.
점심은 현장에서 같이 식사할생각이고 페이에 대한것은 미팅에서 협의할생각입니다.
역할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출연을 희망하시면 위에 메일이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ㅎ
※ 휴대전화는 문자로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