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길위에서' 조연으로 연기해줄 아역배우를 찾습니다.
'길위에서'는 한 청년이 우연히 노부부의 짐을 집까지 들어드리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휴먼 성장드라마 영화이고,
주연배우는 확정된 상태이나, 조연배우를 구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저희가 구하고자 하는 아역(조연)의 역할은
얼굴에 상처가 난 채로 울먹이며 주인공3명의 옆을 지나가는 아이 역할이며,
키는 140cm가 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촬영은 5월 29일(토) 11시부터 1시까지(2시간)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