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원대학교 영화영상학부입니다.
단편영화 <애벌레의 꿈>에 출연해주실 여자배우님을 기다립니다.
<애벌레의 꿈>은 신경교종에 앓고있는 현우와, 그를 보살피는 엄마.
그것을 섭섭하게 여기는 현비의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가족영화랍니다^^
촬영지는 주로 대전이고,
6월, 8월 구차례에 걸쳐 나눠서 촬영합니다.
저희는 현비역할을 해주실 분을 찾고있습니다.
20대 초반인 현비는
겉은 삐딱하고 까칠하게 굴지만
속은 여리고 착한 아이입니다.
의향 있으신 분은 사진과 프로필을 저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