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아빠와 딸의 소통
내용: 전 복싱선수였던 아빠
아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복싱선수의 길을 걷던 딸
하지만 딸은 미술을 하고싶은 데..
서로에게 소통의 시간이 필요했던 둘.
딸은 녹음기를 틀어놓고 나간 후
항상 스스로 중얼거리던 아빠의 혼잣말을 녹음하는 데...
딸, 아빠 배우를 구합니다.
연기 경험이 있으시면 더욱 좋지만
연기 경험이 없더라도 감정표현을 잘하며
연기에 열정이 있으신 분 모두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3121.7218
아빠 40~50대
딸 18~20대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