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이별, 그 되돌릴 수 없음성에 대하여
시놉시스
공원을 돌아다니는 한 남자(민수)와 벤치에 앉아 화해를 시도하는 커플 상현과 빈영.
민수가 도착하자, 빈영은 상현과 진짜 이별했음을 알게 된다.
상현은 빈영을 찍었던 필름의 마지막 프레임이 훼손된걸 알게 된다.
빈영 (21)
평범한 듯 귀여운 인상. 호감형이어야 하지만 너무 깍은 듯이 예쁘지는 않은 외모.
상현 (23)
여린 면이나 감수성이 있어 보이는 외모. 손가락이 가늘 것 같은 남자. 역시 깍은 듯이 잘생기지는 않은 외모.
민규(23)
조금 강해보이는 타입
전반적인 분위기는 풍경화같은 느낌의 멜러가 될 것 같습니다.
촬영은 하루뿐이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것 같구요. 앞으로도 지속되는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약소하지만 페이 있습니다.
정식 프로필 사진 없더라도 주저마시고 지원해주세요. 오히려 생활의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사진을 더 선호합니다. 그리고 혹시 어떻게 살아오셨는지도 첨부해주시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20대 초중반 젊은 배우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려요.
촬영일자 5월 28일 1회차 (변경될 수 있습니다)
촬영지 서울
연출자 임승미
010 8860 3639
qufflek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