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기억을 지워주는 세탁소
기획의도 : 안 좋은 기억의 이면엔 좋은 기억들도 존재한다.
시놉시스 : 과거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지우. 기억을 지워주는 세탁소를 발견하고 그 곳에서 한 어린아이를 만난다.
역할 소개
주연
지우(20대 초반 남) : 어릴적 부모님이 살해 당한 장면을 목격 후 그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조금 까칠하고 부정적인 성격.
단역
엄마(30대 여) : 지우의 어머니. 친절하고 부드러운 성격.
-지우의 과거 회상 장면에서만 등장.
촬영일정
7월 24~26일 (총 3회차)
밤 위주의 촬영 진행
촬영장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
학생들이 만드는 단편영화이므로 페이가 넉넉치 못한점 죄송합니다.
지원 하실때 메일 제목에 지원하는 역할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용윤 (조연출) : whdyddbs102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