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원대 김지훈입니다.
이번에는 졸업작품인데요, 짧은 단편입니다.
모든 연출하는 분들이 매번 원하는 것이겠지만, 저 또한
열정 가득한 배우분들을 모시고 싶습니다.
연기자 2분을 모십니다.
1. 회장 (男 30대 중반의 CEO, 재벌 2세 이미지, 자신감, 당당함)
2. 부장 (男 40대 중 후반의 부장, 성실한 이미지, 극 후반의 상실감, 고뇌)
촬영은 대전에서 이루어지구요.
촬영전에 카메라 테스트와 전체 스탭회의 또한 진행 됩니다.
관심있는 배우님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